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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연과 제휴…결혼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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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공일컴퍼니
작성일 23-04-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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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료복지플랫폼 ‘서울메디컬’을 운영하는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과 공동이익증진 및 고품질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 의료복지플랫폼 ‘서울메디컬’은 맞춤의료컨설팅을 통해 인증 받은 우수한 전국의 약 150여개의 제휴 병원을 국내 약 1,400여개의 기업 및 단체에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메디컬은 일하느라 결혼적령기를 놓친 제휴 기업 임직원들이 좀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3단계에 걸친 철저한 인증절차를 통해 학력부터 재직까지 통과된 사람만 회원가입이 되는 안심할 수 있는 만남을 보장하는 바로연을 통해 결혼지원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바로연은 카이스트 연구진과 공동개발로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감성매칭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뇌파분석기를 도입하여 과학적 분석을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이상형을 매칭해줘 높은 성혼율을 자랑한다.

이번 제휴협약을 통해 서울메디컬을 이용하는 제휴 기업의 임직원 및 가족은 바로연의 상품 최대 50%할인과 다양한 만남을 특별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로연의 정회원 및 임직원들에게는 서울메디컬의 맞춤 의료컨설팅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한 병원들의 다양한 진료 과목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대표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만남 방법과 소개팅을 제공하여 임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 유순광 대표는 “제휴기업 임직원들의 결혼 장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휴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