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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의 서울메디컬이 ‘2022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고객만족브랜드(의료복지플랫폼)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의 기업 맞춤 의료복지 플랫폼 ‘서울메디컬’은 12개의 진료과목, 약 130여 개의 제휴 병원이 입점되어 있다.

또한 서울메디컬은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임직원에게 최대 49%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병원을 한 번에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순광 대표는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병원 브랜딩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는 다양한 마케팅 스킬과 트렌드를 파악하여 차별화된 병원 마케팅 전략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디자인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병원마케팅의 목적과 아이덴티티를 고려한 디자인 및 기획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주는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의 강점인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병원은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환자는 자신이 원하는 프로세스를 비교 및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 · 시상하고자 제정되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