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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컨설팅 기업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 대표: 유순광)가 국가공인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평가정보㈜에서 주관하는 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평가해 기업의 기술력, 시장성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등급을 받은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서이다.

또한 기술신용평가는 벤처캐피털(VC) 및 공공펀드의 투자유치, 은행을 통한 기술신용 대출, 협력사의 객관적인 기술력 평가 및 측정, 자사 기술력 등급의 사전 확인, 조달청 기술평가등급 확인서,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코스닥/코넥스 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필수로 활용된다.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측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스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병의원 브랜딩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는 의료복지플랫폼 서울메디컬을 비롯해 브랜드 블로그, CPA 광고 등 병의원 브랜딩에 필요한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