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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 소아 치료 위한 키즈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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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공일컴퍼니
작성일 24-04-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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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료복지플랫폼 ‘서울메디컬’을 운영하는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에서 기업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키즈관<사진>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메디컬’은 맞춤 의료컨설팅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한 병원들을 통해 국내 약 1,400여 개의 기업 임직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항목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의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의료 복지 전문 기업이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키즈관은 임직원 분들의 자녀 건강과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키즈관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치료를 위한 성장 종합검진인 ‘성장클리닉’, 눈 건강을 위한 ‘드림렌즈’, 성장기 교정 치료를 위한 ‘소아교정’. 아이들의 건강한 심리 상담을 위한 ‘아동심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 유순광 대표는 “이번 키즈관 오픈을 통해 임직원분들의 자녀들의 건강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키즈관 뿐만 아니라 청년, 중년, 노년 층 분들에게도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